기차박물관은 처음 발명된 증기기관차부터 오늘날의 고속기차에 이르기까지 기차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미니어처로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으며 철도업무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실내체험으로는 선로전환 체험, 수신호 체험, 승차권 구입 체험, 기관사 체험이 있으며, 실외체험으로는 기찻길 걷기와 안전체험 등이 있습니다. 실외체험의 경우 우천 시에는 체험이 불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밖에 기타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사오니 많은 참여바라며, 여러분의 방문이 유익하고, 즐겁고,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견학안내 ★
1. 견학기간 : 연중 매일 운영(09:00 ~ 18:00)
2. 장 소 : 우정시 기차박물관
3. 참가대상 : 유치원, 초등학교 대상 아동
4. 입 장 료 : 일반요금 2,000원, 단체요금 1,000원
5. 문 의 처 : 기차박물관 견학 담당자(031-123-4567)
※ 기타사항
- 박물관 내의 전시물을 파괴하거나 훼손했을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변상해야 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사진 촬영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견학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http://www.ihd.or.kr)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 박물관 내에서는 음식물 반입 금지이며 마개가 있는 음료수 및 물은 반입 가능합니다.
2025. 02. 09.
우정시기차박물관
철도의 역사
1. 철도의 시작
철도는 1814년 스티븐슨(Geroge Stephenson)이 증기기관차를 발명(發明)하여 동력이 기계화됨으로써 비로소 시작되었다. 철도의 시작이 교통수단의 일대 혁신을 가져왔으며, 1825년에 영국의 스톡턴과 달링턴 사이에 부설된 것이 그 효시이다. 대중용 철도는 1829년 리버풀과 맨체스터 간의 철도 개업으로 시작되었다. 그 뒤 급속도로 세계 각국에 보급(普及) 및 전파되어 프랑스, 아일랜드, 벨기에, 캐나다에서 각각 개통되었다. 동양에서는 1853년의 인도를 선두(先頭)로 하여 1872년 일본이 동경과 요코하마 간에 개설하였고, 이어서 미얀마,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이란 등이 철도를 부설하였다.
2.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
1896년 3월 모스라는 미국 사람이 경인 간 철도 부설권을 얻어냈지만 자금문제로 공사가 중단됐다. 일본 자본의 경인철도회사가 부설권을 인수해서 1899년 노량진과 제물포 간의 33.2km의 경인선(京仁線)을 개통(Opening)하여 운수 영업을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이다. 러일전쟁이 일어나 일본은 군사적 목적으로 한반도를 남북으로 종단하는 철도가 필요하였으며, 그로 인해 1905년 경부선을 개통하고 다시 서울과 신의주, 마산과 삼랑진을 연결하는 철도공사에 착수하여 이듬해 4월에는 경의선, 1914년에는 호남선, 1928년에는 함경선을 완공하였다. 한국전쟁 후인 1955년에는 UN(United Nations) 전쟁 방지와 평화 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군이 가지고 있던 철도 운영권이 한국정부로 이관됨으로써 한국철도의 본격적인 시대가 시작되었다. 1972년부터 전기기관차의 도입(導入)이 시작되었고 중앙선을 시작으로 태백선, 수도권 구간과 서울 지하철이 건설되어 새로운 전기철도시대가 시작되었다.
운송사업 수송량
구분 | 수송량(천톤) |
시멘트 | 14,847 |
컨테이너 | 11,853 |
석탄 | 4,585 |
철강 | 2,644 |
광석 | 1,944 |